잠들고 싶지 않은 아이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잠들고 싶지 않은 아이] 미미르 베르가렛 “ Zzz… … 으, 앗, 에? 저요? 앗 다 흘렸…! ” 잠들고 싶지 않은 아이 미미르 베르가렛 / Mimir Bergalett 생년월일 1996년 12월 28일 학년 1학년 성별 남성 키 138cm 혈통 순수혈통 기숙사 래번클로 성격 [ 소극적 / 안전주의 / 겁많은 / 무념한? ] 행동이 작고 소심하다. 말 하나 하는 것도 웅얼거리며 작게 이야기하고, 자신의 의견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다. 활동량도 적고, 힘도 없으며 늘 자신의 말과 행동에 조심스러워한다. 아이가 이리도 소극적인 이유는 그저 이렇게 어디 나오고 교류해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다. 겁이 나서. 그렇게 겁이 많아서, 늘 안전한 방향을 생각하고 안전을 우선시한다. 무서워 보이는 분위기가 돌면 구석으로 콕 들어가 박힌다든가, 망토를 뒤집어쓰고.. 이전 1 다음